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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부산 용호동 재개발 실시설계용역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15 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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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부산 용호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프로젝트 설계를 맡는다.

이와 관련 희림은 7억1000만원 규모의 부산 용호 4,5 공동주택 건립공사 턴키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쌍용건설 등 4개 건설사.

희림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0일 실시한 턴키 적격 심의에서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용호 4·5 공동주택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달 18일 공시한 5억7000만원 규모의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공사와 관련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12억8000만원이다.

특히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용호 4, 5구역 공동주택 건립공사는 노후 주택지역인 남구 용호4동 556-2 및 537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상 16~25층 높이의 9개 동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설계평가로 실시설계적격자가 선정하는 만큼 설계기술력이 매우 중요했던 프로젝트”라며 “여유 있는 점수차로 경쟁업체를 앞서 희림의 건축디자인 실력과 설계노하우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희림은 올해 들어 김포한강신도시 Ab-09 ‘한양 수자인아파트’ 설계, 90억 규모 평택 미군기지 ‘캠프험프리 군인아파트’ 설계 등 등 주거단지 설계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