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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중앙교육, 대학 이러닝 시장 진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15 13: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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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이 ㈜HTL100과 손잡고 LTL프로그램을 대학 이러닝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지난 2월 일반 예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LTL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의 반응이 높자, 본격적으로 대학 내 커리큘럼으로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대학생활성공가이드라고 불리는 LTL(Learning To Learn) 프로그램은 미 교육부가 승인하고 적극 권장하는 대학생 대상의 학사관리과정으로 미국 미시간 대학이 최초로 도입한 후 미국 내 300여개 대학에서 필수학점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대학입학 성적과 대학 GPA와 관계 없이 학생 자신, 학생 상호간, 학생과 학교 간 유기적인 정보 및 비전공유를 통해 성공적인 대학생활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자기주도적으로 인생설계를 위해 취업 및 진로개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자기주도적 학습 및 계획이 강조되고 있는 LTL프로그램은 최근 우리 사회의 문제점인 ‘캥거루족’ 혹은 ‘티처 보이(teacher boy)’가 양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절한 학습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고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시점에 부모 및 학원 의존도가 높았던 학생들의 경우, 대학에 진학하였어도 자기주도적인 진로 및 취업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국내 대학에서는 이러한 대학생활개선에 대한 커리큘럼이 전무한 실정이며, 이번 유웨이중앙교육이 도입한 LTL 프로그램은 그런 의미에서 실험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이러닝 강의들의 한계라 여겨왔던 일방적인 강의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매 학습단계마다 수강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수강생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시켰다.

유웨이중앙교육 이연태 팀장은 “기본적으로 LTL프로그램은 미국에서 도입해왔지만, 1년 여 시간에 걸쳐 한국화 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학습설계 및 기술개발에 노력해왔기 때문에 예비대학생이나 1,2학년 학생들의 대학생활 체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학들의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