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양석판(회장 손봉락, 사장 조남중)은 포항공장에 '동양석판 TCC 역사관'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동양석판의 역사관은 1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동양석판 50년사> 발간과 함께 대한민국 석도강판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오픈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석도강판 국산화를 위한 동양석판의 도전과 집념의 역사가 고스란히 재현되었으며, 석도강판 제조부터 글로벌 시장공략에 이르기까지의 성장 스토리 등 지금의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성장史를 가늠케 하는 산 교육장으로 탄생했다.
역사관의 내용 구성은 ▲인류의 철 발달사 ▲주석도금강판의 유래 ▲동양석판 영광의 50년과 다음 반세기 ▲손열호 명예회장의 석도강판 인생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동양석판 50년 역사를 4단위로 구분하여 반세기 동안 회사와 동거동락한 임직원들의 생생한 모습과 사내 단합대회, 노사화합의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좋은회사 동양석판'의 참 주인은 바로 '임직원 모두' 임을 다시 한번 조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동양석판의 창업자인 손열호 명예회장의 석도강판 인생을 테마별, 연도별로 구분해 참관자 누구나 국내 석도강판의 탄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체험한 듯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역사관 오픈과 관련해 회사관계자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오픈한 역사관이 지금까지 동양석판이 걸어온 50년의 영광을, 새로운 50년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산실로 거듭나길 바란다" 며 "동양석판은 오늘의 50살 생일을 기점으로 또 다른 반세기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더 큰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