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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연예예술고, <내조의 여왕>제작사에 단독오디션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15 0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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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이사장 이현만 www.hlyes.hs.kr)가 지난 10일(금) 드라마 <내조의 여왕> 제작사인 DRM미디어의 단독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디션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비롯 SBS <돌아와요 순애씨>, KBS <못된 사랑> 등 다수의 드라마 및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한 DRM미디어가 2010년에 제작할 학원물과 16부작 형사 드라마의 주,조연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한림연예예술고 학생 40명이 평소에 연습했던 춤, 노래, 연기와 특기를 선보이며 진지하게 현장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디션의 총책임을 맡은 DRM미디어의 김용민 부장은 “심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외모나 겉멋 보다는 끼와 성실한 태도,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라며, “한림연예고는 올해 개교한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출중한데다 연기에 임하는 열정이 대단해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연예예술고에서 유명 기획사의 단독 오디션이 열린 것은 K기획사의 신인배우 및 광고모델선발 오디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조연 오디션, 신인가수 청림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선발 오디션, 남성3인조 그룹 ‘24/7’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선발오디션, 섬유유연제 광고 오디션, J 음반기획사, T 미디어의 가수선발 오디션 등에 이어 이번이 8번째이며, 한림연예예술고는 재학생들의 연예계 데뷔를 위한 다양한 오디션에의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