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는 IT서비스 프로세스 효율화 및 관리 역량에 대해 국제표준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규격 ISO/IEC 20000은 IT서비스 관리체계 및 운영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로이드 인증원(LRQA Lloyd’s Register Quality Assurance)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으며, 6개월 주기의 사후심사와 3년 단위의 갱신심사를 통해 IT서비스 수준 관리 및 객관적 기준을 계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ISO/IEC 20000 인증으로 ▲ IT서비스 프로세스 표준화 및 객관적 지표 관리 ▲ SLAs(Service Level Agreements) 프로세스 추진 기반 마련 ▲ IT서비스 절차 간 모니터링 및 정보 통합 관리 등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인증을 위한 프로젝트에 파트너사로 참여한 코오롱베니트 ITG본부 박남수 이사는 “객관적인 IT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롯데정보통신이 추진해 온 프로세스, 조직 및 시스템 등 부문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은 성공적인 ISO/IEC 20000 인증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대표이사는 “IT서비스 표준 프로세스 기반 확립은 수행하는 업무의 양과 성과 측정이 가능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SLA 기반의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수준 관리 체계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