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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실시

14일 사업설명회 갖고, 주민들에게 홍보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15 0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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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돕는 영영플러스 사업 설명회갖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에서 저소득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대상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목적·추진내용, 영양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또 양플러스사업 관련 전시코너를 마련해 보충식품 패키지별 식품, 영양관련 패널, 영양플러스사업 관련 홍보물 등을 소개하고 모자보건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광산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모자보건사업을 안내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관내 임산부, 영유아 27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담당 영양사가 식생활지침, 모유수유, 이유식 및 간식 등에 대하여 교육을 하고 신장·체중 측정, 빈혈검사, 영양섭취상태조사 등 영양평가도 병행하고 쌀, 분유, 우유, 달걀, 감자, 검정콩 등 보충 영양식을 공급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부와 영유아는 질병에 걸리기 쉽고, 임신 중 질병은 유산, 사산, 기형아를 유발할 수 있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노출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평생 건강기반을 태아 단계부터 다져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