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실리콘 재료 최소화 박막형 태양전지 증가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7.14 17:58: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실리콘 재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박막형 Si 태양전지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4년간(1995~2008) 화학적 기상 증착, 물리적 기상 증착 방식과 같은 반도체·LCD 증착기술을 적용한 박막형 Si 태양전지의 국내 특허출원은 총 707건이었다.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1995~1996년 27건 1997~1998년 66건 1999~2000년 62건 2001~2002년 57건 2003~2004년 82건 2005~2006년 164건 2007~2008년 249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원인별 국내 특허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9%의 점유율을 보여 내국인의 출원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특허청은 밝혔다. 외국인 출원 중에서는 이미 결정형 Si 태양전지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일본(54%)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한편, 반도체·LCD 증착기술을 적용한 예로는 도핑기술(22%), 적층구조형성(21%), 표면개질(19%), 모듈/패턴제조(15%), 보호커버층(8%), 비정질 Si의 결정화(8%), 투명전극/전도성막(6%)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