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 탤런트 5기로 지난 1995년도에 데뷔한 정나온이 2009년 가을 결혼 한복 화보 모델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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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정나온 |
정 씨는 데뷔 후 SBS 드라마 ‘고백’, ‘사랑의 이름으로’, ‘임꺽정’ 등에 출연했으며, 2001년에는 여성2인조 록그룹 ‘Button 1집’의 보컬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영화 자카르타의 주제가 ‘LOVE IS’를 불러 가수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뮤지컬 ‘돈키호테’와 ‘밑바닥에서’의 주요 인물과 뮤지컬 ‘요덕스토리’의 여주인공을 맡아 활약했었다.
정 씨는 “극 전체가 돋보이면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칠 수 있다면 작은 역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씨는 현재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써, 뮤지컬 외에도 연기변신을 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드라마나 영화를 검토 중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오랜 전통 한복에 맥을 이어온 ‘김경아우리옷’에서 준비를 했으며 촬영은 ‘퀸스튜디오’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www.rndclub.com)에서 진행을 맡았다.
개그맨 권영찬 씨는 “정 씨의 미소가 예비 신랑, 신부님들로부터 반응이 좋아서 이번 한복 모델로 섭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