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보광훼미리마트는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해 시행중인 신선식품 유통기한 체크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하고 이달 21일부터 비닐포장 상품인 햄버거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2006년 부터 ‘Time-PLU' 개발 작업에 착수해, 2007년 5월부터 전국 점포에 판매되고 있는 일일배송 신선식품에 적용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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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PLU 시스템’ 은 삼각김밥, 김밥 등 일일 배송돼 신선도가 중요시되는 상품의 기존 바코드에 유통기한 정보를 지닌 코드를 추가해 새로운 연결코드를 구성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의 경우 계산대에서 바코드 스캔조차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도록 한 스시템으로 판매자 측의 실수로 인해 유통기한이 종료된 상품의 구매 및 판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훼미리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안전하다는 인식을 제고시켰다.
POS개발팀 남기형 팀장은 “편의점이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상품을 소비자에 판매하는 최종 판매처로서 단순 판매기능만이 아닌 식품안전에 대한 기능까지 갖추도록 요구되는 시대에 안전하게 상품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 안전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시행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