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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책 한권으로 여름 여행를"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7.14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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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백화점은 천호점과 미아점에 입점한 영풍문고의 7월 매출이 전달보다 21% 신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도 7~8월 매출이 작년 평균 매출보다 22% 높았고, 특히 지난해 7월 매출은 전달보다 40%나 많았다.

이처럼 7월과 8월에 서점 매출이 급증하는 것은 휴가철을 맞은 직장인들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바쁜 일상때문에 뒤로 미뤄뒀던 독서를 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백화점 측은 분석했다. 

현대백화점 전성진 문화 바이어는 "휴가철을 맞아 평소 읽고 싶은 책을 찾거나 자기계발이나 여행 관련 서적,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 책 등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