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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상품권’ 9개은행으로 취급확대

현금환전시 가맹점들의 불편 크게 줄어들 듯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14 1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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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은행연합회와 서울특별시는 오는 15일부터 서울지역의 ‘희망근로상품권’ 취급은행이 총 9개 은행으로 확대 된다고 밝혔다.

은행연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희망근로상품권 취급은행이 당초 우리은행 1곳에 불과했지만 가맹점주의 환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개 은행이 추가로 상품권 취급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상품권 추가 취급은행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농협 등 총 8개다.

다른 은행들의 참여로 인해 가맹점이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할 때 예상됐던 혼잡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지역 상품권 취급 은행들은 이번 상품권 취급 업무 수행과 관련해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서울특별시나 정부로부터 별도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보수로 참여키로 했으며, 상품권이 유통되는 내년 3월 12일까지 환전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