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무더위로 입맛 없는 여름철, 고객들의 잃어버린 입맛과 건강을 위해 외식업계가 고단백 저칼로리 메뉴를 대거 출시하고 있다. 특히 대게를 비롯해 두부, 치킨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게’의 향과 부드러운 속살에 빠지다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는 8월 31일까지 크랩(Crap)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크랩(대게)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대신 칼로리와 지방은 낮아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꼽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다.
크랩 메뉴를 주문을 하면 아모제(외식), Yes24(도서), 신세계닷컴(쇼핑) 등의 할인 쿠폰을 담은‘섬머 키프트 킷(Summer gift kit)’을 함께 제공해 고객의 만족을 더했다.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명사 ‘닭가슴살’
아웃백은 7~8월 두 달간 선보이는 여름 한정메뉴로 닭가슴살을 이용한 ‘뉴올리언즈 치킨 샐러드’를 선보였다. ‘뉴올리언즈 치킨 샐러드’는 케이준 시즈닝으로 구운 담백한 닭가슴살에 라즈베리 드레싱을 얹어 신선한 야채와 열대과일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단백질의 보고 ‘두부’
아워홈의 정통 일본 돈가스 전문점인 ‘사보텐’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저칼로리 식품인 두부를 주재료로 한 ‘두부후라이’를 선보였다. '두부후라이'는 사각형의 큐브모양 두부에 사보텐의 정통 돈가스 레시피를 적용한 이색 메뉴로, 두부의 담백한 식감과 함께 바삭한 맛이 더해져 여성들은 물론 어른,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남도음식
씨푸드오션은 한여름 더위를 날려 줄 '남도식 물회'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여름 메뉴로 손꼽히는 남도식 물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 중 하나. 특히 소라, 우뭇가사리와 제철 해산물이 새콤 달콤한 얼음 육수와 어우러져 더위에 지친 입맛까지 돋워주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다.
놀부보쌈도 기름기를 쏙 뺀 치킨과 바비큐소스가 어우러져 철판 위에 제공되는 고단백 저칼로리 메뉴인 ‘철판바비큐치킨’을 선보였다.
아모제 이선우 팀장은 “여름이면 무더위로 인해 자칫 입맛을 잃어 식사에 소홀해져 건강을 해치기 십상이다”며 “대게 메뉴의 경우 고단백 저칼로리로 영양 공급뿐 만 아니라 여름 더위에 지쳐 사라진 입맛을 되찾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