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택배사 임원 및 간부사원들이 직접 콜센터 현장 근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CJ택배가 택배사업본부 및 스텝까지 전 임원 및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현장 근무를 실시하기로 한 것.
CJ택배(대표 민병규 www.cjgls.co.kr)는 7월 14일 임원 택배 콜센터 일일 현장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택배 친절 강화 프로그램 첫날인 14일에는 택배사업본부 손관수 본부장을 비롯한 현업, 스텝부서 전 임원이 콜센터 현장 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현장 근무 프로그램은 택배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매월 2회에 걸쳐 택배사업본부, 스텝부서 임원 및 전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택배 콜센터 일일 현장 근무를 지속적으로 실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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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택배가 현장을 알아야 택배서비스를 높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14일부터 손관수 택배본부장(사진)을 비롯해 스텝부서 전 임원이 콜센터 현장근무에 나섰다.> | ||
임직원 택배 콜센터 현장근무는 임원 및 스텝부서에서 현장 근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상담을 해 봄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와 이해도를 높여 콜센터 응대 및 택배 서비스 개선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CJ택배 손관수 본부장은 “증가하는 택배물량에 맞춘 업그레이드 된 택배서비스를 위해 택배 현장의 애로와 고객 니즈의 정확한 파악이 필요한 시점이다.” 고 말하고,
“현장 근무자 뿐만 아니라 임원, 스텝 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이번 현장 근무 경험을 통해서 고객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CJ택배는 올 들어 물량이 대폭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에 7,430만 박스로 지난해 대비 22.2% 의 물량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