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입법조사처가 14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김형오 국회의장,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헌 61주년을 기념해 ‘헌정 61년, 국회발전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주제발표,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되며, 박기덕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21세기 국가상과 국회의 역할’을, 박재창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행정학부 교수가 ‘국회입법과정의 개혁수요진단’, 임성호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국회 신뢰회복과 의원윤리’에 대해 발제를 한다.
이어 종합토론 시간에는 이목희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과 경희대학교 김민전 교수, 서강대학교 이현우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자유토론에는 신지호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우윤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창수 자유선진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수철 국회입법조사처 기획관리관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논의를 벌인다.
한편, 국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21세기 한국의 국가상에 맞는 국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회’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