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합격률이 20%내외로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다. 지난 19회 합격률은 17.8%이었다.
19회 공인중개사 시험 불합격 원인을 살펴보면 ‘졸음이나 모임참석 등 각종 유혹’이 70%를 차지했고, 취약과목포기가 9%로 대부분이 ‘집중부족’으로 불합격의 고배를 맛보았다. 짧은 기간 안에 최고의 학습효과를 얻고 싶다면 공인중개사 합격비법을 파악해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유형에 따라 불합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공인중개사 인터넷 동영상 교육 전문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유형에 따른 불합격 방지법을 소개했다.
▲ 시간소비형 : ‘공인중개사 학원을 갈까’, ‘공인중개사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까’ 공인중개사 시험준비를 위해 비교만 하다가 학습시간 부족으로 불합격을 하는 유형이다. 이런 시간소비형은 각 학습기관이나 학습방법의 장단점을 표로 만들어 점수화 하면 선택을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 유혹형 : 책상 앞에만 앉으면 쏟아지는 잠, 각종모임 등 곳곳에 포진해 있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내일 두배로 공부하면 되지’나 ‘오늘 하룬데 어때’하는 생각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불합격하는 유형이다.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간절한 이유를 책상이나 핸드폰 등 잘 보이는 곳에 노출시켜 놓고 수시로 각오를 되새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 포기형 : 학습을 하다 보면 누구나 넘기 어려운 고비를 맞게 된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에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과 부동산공법은 법조문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져 자칫 중도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커뮤니티 사이트나 학습사이트의 게시판을 적극 활용해 합격자들의 학습비법을 살펴보고 적용하는 것이 좋다. 공인중개사 시험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처음에는 점수를 못 받더라도 차츰 시험유형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된다.
▲ 불안형 :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는 경우 불안감이 커져 초조해 하다가 근소한 점수 차로 불합격 하는 예가 많다. 커트라인의 범위에 있다면 반복학습이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공인중개사 기본교재를 2~3회씩 반복하여 정독하고,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 방심형 : 학습한 내용이나 풀어봤던 문제가 나왔다 하여 방심하는 것은 절대금물이다. 시험을 볼 때 최종 마무리를 소홀히 해 어이없게 불합격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한다. 나만의 요점정리 노트를 만들어 요점을 파악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