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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한, 최정헌 부사장 등 4명 신규 영입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14 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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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중견 건설업체인 (주)신한(회장 김춘환)이 14일 최정헌 부사장 등 임원 4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의 경우 부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2년 대우그룹에 입사해 동양종합금융 증권 상무 등을 거친 금융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된 박관후 전무는 대우건설 상무, 계룡건설 전무를 거쳤으며 김현규 상무는 STX중공업 상무, 최환규 이사는 온세통신 이사를 역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신한은 2007년 트리폴리 5000가구 주택공사를 시작으로 질리튼과 콤스 주택기반시설공사, 자위아 5000가구 주택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자위아 대학공사 등 총 2조3500억원 규모의 해외공사를 수주했다.

아울러 리비아지역 해외공사와 사우디아리비아, 이라크, 모로코 등 추가 해외공사 수주를 앞두고 지난해 약 300여명의 한국 엔지니어를 채용한 이후 올해 들어 추가로 5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현재 리비아에는 이들 한국 엔지니어와 함께 방글라데시 등 제 3국 직원 5000여명이 공사에 투입되고 있다.

◆최정헌 부사장
   
△부산고, 서울대 법학과졸
△대우그룹 입사(1982)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박관후 전무
△휘문고, 연세대 경제학과졸
△대우건설 상무
△계룡건설 전무

◆김현규 상무
△성남고, 동국대 토목학과졸
△대영엔지니어링 이사
△STX중공업 상무

◆최환규 이사
△환일고, 인천대 건축학과졸
△지혜건설 이사
△온세통신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