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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Fly & Fun 페스티벌 개최

15일부터 에어부산 ∙벡스코∙아쿠아리움∙VIPS 공동이벤트 펼쳐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7.14 1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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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5일부터 Fly & Fun 페스티벌을 펼친다.

Fly & Fun 페스티벌이란 에어부산∙벡스코∙아쿠아리움∙VIPS가 공동으로 펼치는 이벤트로, 에어부산 항공편을 이용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에어부산 탑승권을 제시할 경우, 8월 말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고, 아쿠아리움 내 부대시설인 ‘3D라이더’를 이용할 경우 4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VIPS 부산∙경남 전 매장에서 식사 시 에어부산 탑승권만 제시하면 와인 1병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Fly & Fun페스티벌에 대해 에어부산은, 지역 내 항공∙관광∙전시컨벤션 업체∙패밀리레스토랑 등이 공동 마케팅을 펼쳐 외부 지역의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고자 기획된 행사라고 밝혔다. 특히, 에어부산이 부산-김포 노선에서 가장 빠른 항공편(부산∙서울 각 6시 50분)과 가장 늦은 항공편(부산 20시 50분, 서울 20시 30분)을 운영하고 있어 서울∙경기 지역 관광객들의 1일 부산 여행이 가능하므로, 이번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에어텔, 에어크루즈 상품 등 부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부산의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왔다. 휴가철을 맞아 펼치는 이번 이벤트 또한 관광레저상품 개발의 일환으로서, 지역 업체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펼쳐 지역민에게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전국의 여행객들이 쉽고 편하게 부산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광도시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