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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동국제강 불확실성 해소, 매수↑”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7.14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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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바닥을 찍었던 동국제강 실적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하나대투증권은 “동국제강의 후판판매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또 목표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소폭 올렸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후판 판매는 조선사 재고조정 마무리와 원료 투입단가 인하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후판 판매량이 3월을 바닥으로 3개월 연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6월 후판 판매량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20만톤을 넘어 예년의 93%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