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뜨거운 자외선과 습기를 머금은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부 손상이 우려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앞두고 피부 트러블에 대비해 여성들은 피부 관리에 여념이 없다. 특히 최근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 진정과 모공 수축에 뛰어난 천연 머드(Mud)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또한 제12회 보령 머드 축제가 진행되면서 머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의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머드(Mud)는 피부 수축과 피부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특히 피부 세포 활동을 촉진시켜 인체 내의 각종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원적외선 방출 효과가 높다. 또한 피부에 활력과 탄력을 주는 광물질이 풍부하여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클레오파트라의 진흙화장, 중국의 흙 화장품인 백토분 등 예부터 피부 미용 원료로 쓰인 머드는 이스라엘 사해산, 캐나다 콜롬비아 해안의 빙하토, 캘리포니아 클레어 머드 등이 대표적이며 우리 나라 고유의 머드로는 경남 고성의 오색황토, 보령산 머드 등이 있다. 정윤봉 한의사(하늘토 한의원)에 따르면 머드는 피부 내 유·수분 밸런스 조절과 피부 진정이 요구되는 여름철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머드 화장품으로는 워시 오프팩 제품이 대표적이며 마스크팩, 클렌징폼부터 바디스크럽, 비누, 샴푸, 헤어팩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상위 10%에 속하는 엄선된 천연 오색황토가 들어간 ‘오색황토 The Best 윤팩(1만 2천원)’ 과 황토 발효 성분이 들어간 ‘오색지장수 The Best 발효 윤세럼(1만 2천원)’,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The Best 발효 윤팩에 들어간 오색황토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인 경남 고성에서 추출되며 적송림에서 약 4천년 이상 숙성 시간을 거치며 피부에 좋은 효소와 미생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미용으로 가장 적합한 황토다. 또한, 피부 진정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며 미세하고 부드러운 입자는 모공 속부터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오색지장수 The Best 발효 윤세럼에는 오색황토만의 황토 발효 과학을 실현해 특허 인증 받은 황토 발효액을 함유하여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더 바디샾의 씨위드 아이오닉 클레이 마스크(100g, 2만원대)는 머드 타입의 딥 클렌징 마스크로 해초 추출물과 3가지 천연 진흙의 이온 작용이 모공 속까지 케어 해주어 피부톤을 개선시킨다. 천연 진흙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산뜻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시슬리 마스크 에끌라 엑스쁘레스(60g)는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딥클렌징 마스크. 프랑스의 핑크 머드와 영국의 화이트 머드의 강력한 흡착 성분 복합체로 노폐물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키엘 레어 어스 훼이셜 클렌징 마스크 (145g, 3만원대)는 피지 조절 효과가 있는 천연 진흙 성분 벤토 나이트와 카올린을 함유하여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지성 또는 악지성 피부에 적합한 진흙팩이다. T존이나 모공이 넓은 부위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
라 메르의 리파이닝 페이셜(100ml, 11만원대)은 제품에 들어있는 발효된 유기 진흙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깨끗한 피부를 가꿔준다. 또한 미세한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해 피부 착색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