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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외화 건전성 양호

3개월치 외화 유동성 비율 104%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14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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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금융 회사의 단기 외환 건전성 비율이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은행 18곳의 3개월치 외화 유동성 비율이 104%로 지도 비율인 85%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의 관계자는 “최근 대외 외화 차입 여건 등이 개선되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화 건전성 비율도 지난해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은 만기 3개월 이내로 남은 외화자산을 외화부채로 나눈 백분율이고 100을 넘을 경우 외화자산이 부채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