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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한국 여배우 최초로 파리 오트 쿠튀르 쇼 초대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13 1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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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전지현이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정지현은 대한민국 여배우로는 최초로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의 초대를 받아 2009년 가을, 겨울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했다.

지난 7월 7일 저녁 9시 파리 그랑 팔레에서 성대하게 열린 샤넬의 오트 쿠튀르 쇼에는 각국의 왕족과 귀족들과 프랑스의 국민배우이자 샤넬의 뮤즈인 안나 무글라리스를 비롯한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샤넬의 블랙 시폰 미니 드레스에 모던한 뱅글과 클러치를 매칭하고 쇼장에 등장한 전지현은 완벽한 프로포션과 우아한 애티튜드로 젂세계 프레스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전지현은 또 이 웅장한 런웨이를 수놓았던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하퍼스 바자 코리아'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커버와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7월 20일 발행되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