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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요트 마리나’ 사업자 선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13 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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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한강에 요트 마리나 조성 및 운영을 위해 민간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수역과 부지조성,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은 서울시가 조성하고 민간사업자는 요트계류시설, 클럽하우스 및 부대시설 등을 설치해 20년 동안 운영한 후 서울시에 기부채납 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서울마리나(가칭)’는 (주)승화이엔씨, (주)승화엘엠씨와 호주의 유명한 요트관련 기업인 Superior Jetties 등 3개 업체로 구성돼 9월까지 사업계약을 마치고 설계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보다 색다른 수상레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의도 한강공원 마리나는 한강과 국회의사당 등 그 주변 풍경에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한번쯤은 꼭 방문하고 싶은 명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