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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학센터, 국제협력 협약체결

상해 TORCH센터와 공동연구개발 플렛폼 역할 수행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7.13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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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은 정밀화학 글로벌마케팅 역량강화사업(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2단계)의 일환으로 정밀화학산업 최대 전략지역인 중국과의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23일 상해 TORCH센터와 국제협력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해 TORCH센터는 중국 상해지역(금산특구)에서 울산정밀화학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정밀화학관련 연구개발 센터로서 상해지역 정밀화학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육성(창업보육 및 가속화센터 입주기업 50여개 업체 대상)과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 역할을 수행중이다.

상호협력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과학기술교류, 과학기술투자, 상품교역 등 영역에서 광범위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키로 하는 한편, 양 기관이 소속된 각국의 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 산업단지 등의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양 기관의 상대국가에서의 기술협력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울산정밀화학센터와 상해 TORCH센터간 업무협약은 울산정밀화학기업의 중국시장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를 가지며 향후 실질적인 기업교류 및 국제연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해 TORCH센터가 위치한 금산특구 내 정밀화학기업 현황은 2007년 기준 500여개의 대중소기업이 있고 이들 기업의 사업영역으로는 의약, 중간체, 촉매제, 농약 분야가 있으며, 특히 접착제 분야가 많고 상해시는 향후 바이오, 제약 분야도 금산구에서 육성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