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전력은 13일 지난 11일에 이어 오는 18일에도 올해 처장 및 부장 승진자 202명 전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승진자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장급 승진자 81명을 2개조로 나뉘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평화로운 집 및 은평천사원에서 청소 및 목욕, 식사보조, 세탁 등의 봉사활동 일정이 잡혀있다. 앞서 11일에는 처장급 승진자 90명, 부장급 승진자 31명이 평화로운 집을 포함해 은평의 마을, 은혜로운 집 등 3개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국전력 김쌍수 사장은 “봉사활동은 우리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일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소중한 일이다”며 “승진자로서의 첫 업무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면서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덕목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