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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텔레콤, 이규천 대표 선임

프라임경제 기자  2009.07.13 1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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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케이블TV사업자(SO)들이 인터넷전화 사업을 위해 공동출자한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KCT')은 이규천(사진) 전 큐릭스 사업총괄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LG화학에서 첫 직장을 시작하여 2001년부터 큐릭스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에서 마케팅부문장, 경영기획부문장, MSO 사업부문장, 사업총괄 상무이사 등을 맡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가입고객 100만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 ‘변화(變化)와 창조(創造)’의 마음가짐으로 품질책임경영, 사업협력강화, 수익창출확대에 힘쓸 것"이라면서, "SO와의 협력과 연합을 더욱 공고히 하여 SO와 함께 방송 통신 융합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KCT는 1,500만명의 케이블TV 방송가입자를 기반으로 2007년 6월말 서비스 개시 후 2년 만에 이미 50만명에 이르는 가입자를 확보한 기간통신 사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