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해, 초복 앞두고 ‘복-복’ 마케팅 펼쳐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13 10:06: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복날엔 역시 복분자주가 최고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업소와 함께 바짝 긴장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보해 복분자주’를 제조하는 보해양조(대표 임건우). 최근 몇 년 전부터 ‘복날엔 복분자주’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복날 복분자주를 찾는 이들이 급증해 지난해엔 초ㆍ중ㆍ말복인 삼복 기간 동안 약 70%나 판매 증가 효과를 거둔바 있다. 이는 예로부터 보양회춘의 명약으로 불려온 복분자로 빚은 복분자주가 최근 그 효능이 입증되면서 ‘웰빙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분석했다.

이에 보해는 전국 유명 보양식 업소 700여 곳을 대상으로 삼계탕, 오리탕 등 보양식과 함께 복분자주를 마시게 하는 ‘복-복’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보해는 최근 복분자주 모델인 정준호를 배경으로 ‘삼복더위를 이기는 전설의 힘! 보해 복분자’란 문구를 삽입한 복날 포스터를 제작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적극 유혹하고 있다. 또한 보해는 올 삼복을 겨냥, 700여개 보양식 업소에서 보해 복분자주를 마시는 소비자에 한해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없는 보해 복분자주 미니어처(80ml) 10만병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보해 관계자는 “복날과 복분자주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라면서 “올해 복날에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업소 및 대형 할인점에서 ‘복-복데이’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