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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안가 마을에서 즐겨 먹던 '피쉬 앤 칩스'는 감자와 흰살 생선을 바싹 튀겨 만든 영국의 즉석식으로 식초에 찍어 먹는다. 남녀노소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며 가벼운 한끼 식사 대용도 충분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쉬 앤 칩스'는 남해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흰살 생선으로 요리한 것으로 가격은 1인당 1만8000원이다.
이 밖에도 힐튼 남해의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이탈리안 리조또 세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비바 이탈리아'를 진행한다.
이탈리아식 야채 수프를 시작으로 리조또, 티라미슈 케익과 음료로 구성된 '비바 이탈리아'의 가격은 1인당 3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