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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개발도상국에 위성항행시스템 교육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13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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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아시아·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연수생을 대상으로 위성항행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필리핀,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 14개국 14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항공기술훈련원(청주)에서 항행안전시설분야 교육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KOICA(한국국제협력단) 자금에서 지원되며 연수생들은 위성항행시스템의 이론 및 실습을 하게 되며 우리의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게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개도국 교육훈련을 통해 비교우위에 있는 우리의 선진기술을 전파, 보급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교육 규모를 년간 45명 수준에서 130여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