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춘천을 38분 만에 연결하는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가 오는 15일 22시에 개통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이에 앞서 15일 15시에 동산영업소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오는 8월 중순 완공 예정이지만 휴가철 피서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개월을 단축해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시설물로는 8개의 나들목(강일, 덕소삼패, 화도, 서종, 설악, 강촌, 남춘천, 조양), 2개의 본선영업소(남양주, 동산), 21개의 터널과 53개소의 교량 등이 설치됐으며 모두 2조 2,725억원(민자 12,952 국고 9,773)이 투입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춘천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약 30분 단축효과가 기대되며 연간 2,49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통행료는 전구간 (61.4km)을 이용할 경우 5,900원이며, 10km까지는 최소요금 1,000원으로 책정하는 등 최초통행료를 당초 신고요금보다 낮게 책정했다.
아울러 춘천시는 자체적으로 춘천권역 주민들에게 서울~춘천의 경우 700원을 할인하는 제도를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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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춘천 고속도로 노선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