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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하와이안 트로픽 한국선발대회 예선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13 0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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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얼짱몸짱 슈퍼모델대회인 '미스 하와이안 트로픽' 한국선발대회' 예선전이 지난 10일 이화여대 앞 예스APM 내 스토리라운지 아트홀에서 열렸다.

미스 하와이안 트로픽 선발대회는 90년대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모델이 된 섹시스타 이승희를 배출한 세계최대의 얼짱몸짱 슈퍼모델대회로 애쉴리 마사로, 제니퍼 잉글랜드, 레나 야다, 산드라 닐손, 브룩 버커, 제나리 놀란 등 수많은 섹시스타와 건강미 넘치는 슈퍼모델을 발굴하였으며, 오바마 미대통령의 1등 공신, 오마바걸로 유명해진 엠바 리도 이 대회출신이다.

기혼불문으로 만 18∼34세 미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예선전에는 본사 시스템에 걸맞게 슈퍼모델과 미스코리아출신, 밸리댄서, 국제아나운서를 꿈꾸는 명문여대생, 여자경호원, 기혼 발레리나, 18세의 예비슈퍼모델 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선의의 경합을 벌였다.

올해 26회 째를 맞이한 '2009 미스 하와이안 트로픽'의 한국선발대회의 예선 통과자들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토리라운지에서 프로필 촬영 및 관련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16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여수에 위치한 한국 최대 해양특구 디오션리조트에서 합숙훈련을 갖는다.

한국 본선은 7월 18일, 하루 3만명 가량이 방문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특설 이벤트 장 디오션리조트 파라오션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1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세계대회진출권이 주어진다.

또한 '2009 미스 하와이안트로픽 코리아'의 한국대표 캐스팅과 내년 세계대회의 한국유치 실사를 위하여 미스 하와이안트로픽 본사 수석이사 스티븐 푸글리시가 내한한다.
 
미스 하와이안트로픽 세계대회가 내년 한국에서 개최된다면 이는 1980년 미스 유니버스세계대회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최대급 모델 미인대회가 국내서 열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회주최측인 엘리트아시아퍼시픽 CEO 로렌스 최는 "내년 세계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된다면 그 동안 미주, 남미, 유럽 등에 밀려 등한시 되었던 동아시아 글래머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발 돋음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