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해행 항공편 3대 결항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7.12 11:40: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 등 남부지방에 최고 15m/s의 강풍이 불어 국내선 항공기가 잇따라 결항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을 출발해 김해에 도착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115, KE1117, KE1119편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운항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대한항공 측에서 부산 지역에 바람이 많이 불 것이라는 예보를 보고 미리 결항하겠다고 통보해왔다. 하지만, 비슷한 시간대에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항공편은 정상적으로 운항했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은 현재까지 정상운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