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아걸이 2NE1과 빅뱅을 제치고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브아걸은 11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선공개 곡 '캔디 맨'으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2위의 2NE1과 3위의 빅뱅을 앞섰다.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소리바다 2위, 도시락(오늘의 인기챠트) 3위, mnet(일간챠트), 3위 등 3위권 안에 안착,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걸그룹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현재, 가장 뒤늦게 합류한 브아걸이 오히려 선두에 선 것.
브아걸의 각각의 멤버 티져 영상 촬영 중 나르샤의 추락사고로 모살을 앓고 있던 브아걸은 이례적으로 1위를 한 것에 대해 어떠한 홍보활동과 프로모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라 더욱 기쁘다고 알렸다.
현재 뮤직비디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촬영중인 브아걸의 가인은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를 위해 열심히 하여 팬들과 대중들이 주신 선물을 다시 안겨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제아는 "브아걸의 1집 때 가창력에 목말라 있던 음악적 갈증을 이번 곡으로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미료는 "예전으로 돌아가서 걱정을 했는데 결과가 좋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나르샤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실어내어 브아걸과 대중들에게 모두 반영이 된 것 같아 뜻깊은 1위여서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브아걸은 소식을 듣고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마지막까지 정규앨범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 후보에 강력히 거론되었던 '캔디 맨'이라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