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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녹색 바람 '씽씽'

정보화진흥원, 공공기관 최초 '그린 오피스' 추진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7.10 1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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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기관 최초로 직원 모두의 참여 속에 출근부터 퇴근까지 업무환경 전반에 걸쳐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반한 ‘그린 오피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은 국가 정보화와 전자정부, 지능형 센서네트워크 구축 등의 다양한 IT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IT를 통한 업무 환경 변화와 건물 관리 등 그린 오피스 추진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부 실행계획은 ▲청사간 원격화상회의 도입 ▲출·퇴근 1시간씩 앞당기는 유연근무제 실시 ▲전자문서 등을 통한 서류 감축 및 탈종이(Paperless) 환경 조성 ▲그린 빌딩화(전등의 LED등 교체, 열손실 방지 세라믹필름 코팅) ▲그린 IDC(서버 감축)등 정보자원 그린화 등이다.

특히 진흥원 무교동 청사(본사)와 등촌동 청사간 원격화상회의를 우선적으로 도입, 업무 협의를 위한 직원들의 이동을 막아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이동시간 절약에 따른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는 ‘스마트 워크센터(SWC)’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