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와 생명사랑과 여성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서울YWCA(회장, 이연배)는 11일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에서 “제1회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를 개최한다.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신혼부부들이 저출산 시대에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부모로서 준비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날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는 주제로 지구 환경생태 안의 생명사랑을 통해 본 인간의 생명사랑과 고령화 사회가 주는 생태적 위험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예계의 모범커플로 잘 알려져 있는 뮤지션 션은 배우 정혜영과 본인이 실제 결혼 생활을 통해 경험하고 배운 결혼, 출산, 육아의 기쁨과 행복을 어떻게 만들고 나눌 수 있었는지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에서는 행복한 부부생활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신혼부부들을 위한 의사 소통법 배우기” 워크숍도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부부간의 역동 이해 및 나의 내면 이해, 부부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유형별 공통점 찾기, 부부간의 사랑의 언어 배우기, 성격 유형에 따른 바람직한 부모상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를 주최하는 유한킴벌리 이은욱 부사장은 “세계 최하위권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는 지금,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 갈 신혼부부들이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를 갖출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새롭게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우리가 진정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가족과 생명에 대한 사랑이 아닌가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