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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우체국, 쇼핑몰과 ‘사랑나눔 바자회'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10 0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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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강남우체국(국장 이채옥)은 12일 10시부터 소속 우체국인 서울영동우체국(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서울강남우체국과 우체국택배 이용계약을 맺고 있는 의류 쇼핑몰 아이엠유리, 바가지머리, 돌리퀸, 제이브로스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함께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서울강남우체국의 제안을 쇼핑몰업체들이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이뤄지게 되었다.

참여업체들은 신상품을 포함한 여름용 남녀의류 4,000여 점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가수 백지영과 쿨의 유리가 행사에 참가,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채옥 서울강남우체국장과 직원 10여 명은 이날 물품정리와 판매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판매 수익금으로 도시락을 구입, 우체국 택배원들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들에게 배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