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이 10일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관심인 정비사업절차, 법적규정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고민을 듣는 자리로서 서울시 및 중랑구 공무원과 전문가 등 재정비촉진계획에 직접 참여한 실무진들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중화 뉴타운은 중랑구 중화2동과 묵2동 주변의 ‘주거지형 재정비촉진지구’로서 계획안에 따르면, 51만517㎡ 규모의 중화뉴타운에 2016년까지 용적률 238~240%를 적용, 7~35층 아파트 82동 6,413가구가 신규로 들어선다.
총 6,413가구는 중․저층 판상형 및 고층 탑상형 아파트 등 다양한 층수의 주택을 포함하며 이 중 1,138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건립되고 주택재개발사업방식으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뉴타운현장 상담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서 뉴타운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