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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 PC손상 신고건수 33건

방통위, 철저한 보안 관리 거듭 강조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7.10 0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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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정보보호진흥원(KISA)가 지난 9일 DDoS 공격을 불러일으킨 악성코드가 10일 0시부터 감염된 PC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방통위는 10일 오전 7시 현재 총 33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DDoS 공격 관련 추가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5건의 숙주 사이트(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그루지아, 한국)에 대해 차단요청을 하여 해당 ISP에서 차단했다.

숙주 사이트란, DDoS 공격을 위해 필요한 추가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이번 침해사고가 발생된 원인으로 매우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공격패턴을 지니는 악성코드와 더불어 24시간 운영되면서도 상대적으로 보안에 허술한 PC방 등의 PC가 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최신 패치 및 정기적인 백신 점검 등 보다 철저한 보안 관리를 당부했다.

◆주요 백신업체 홈페이지
∙ 안철수연구소 (www.ahnlab.com)
∙ 하우리 (www.hauri.co.kr)
∙ 바이러스체이서 (www.viruschaser.com)
∙ 알약 (alyac.altools.co.kr)
∙ 네이버 PC그린 (security.naver.com)
∙ 잉카인터넷 (www.inc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