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명수 "탈모가 나를 일으켰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10 09:16: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급성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박명수가 지난 7일 퇴원 후 탈모전문브랜드인 HSCS와 전격적으로 광고 계약을 이뤄냈다.

'흑채'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줬던 박명수는 이번 광고모델을 계기 삼아 본격적인 탈모 전도사로 나설 계획이다.

현재 몸을 추스리고 있는 박명수는 "퇴원하자 마자 좋은 일이 생겨 금방 회복 될 것 같다"며 "탈모에 있어 나를 따라올 자가 없다"는 우스갯말을 전했다.

HSCS 측은 "그동안 친동생과 탈모사업을 함께하며 보여준 박명수의 이미지가 HSCS의 이미지와 매우 잘 맞아떨어진다"며 "입원 중에도 본인이 직접 계약을 진행시킬 만큼 열정을 보여줘 앞으로 탈모예방전도사로 제품홍보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박명수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상태가 충분히 호전된 후 본사와 협의하여 각종언론매체를 통해 탈모예방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기존의 TV예능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홈쇼핑과 광고에서도 자주 얼굴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