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이규천, 이하 ‘KCT’)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정보통신서비스 “C"그룹 인터넷전화서비스 사업자 선정“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함으로써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분야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번 케이블방송업계의 공공시장 진출선언은 “향후 국가 이용기관과 전국 1,500만 가정고객간의 방송 및 통신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확대“라는 의미에서 통신업계에 시사하는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에 따라, 케이블방송업계가 사업자로 선정되는 경우에 “방송통신융합의 확산”이라는 현 정부의 통신정책기조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KCT는 이번 제안을 통해 “안정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서비스 인프라의 이중화 및 지리적 국사(局舍) 이원화, 보안성 강화, 행정기관과 주민간의 특화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명확히 밝혔다. 현재 KCT는 이미 50만명에 이르는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확보, 향후 기업 및 공공시장의 인터넷전화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주목받는 기간통신사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