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동양건설산업(대표 이길재)이 국내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나선다.
이와 관련 동양건설산업은 이미 한국남동발전(주), (주)동국S&C, 유러스에너지재팬과 함께 ‘신안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0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각사 임직원 및 신안군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사업개발협약(JDA)을 갖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4개사가 참여하는 ‘신안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해상 6km 지점 오도 일원에 200MW 급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투자비는 약1조 2000억원이며 3MW급 풍력발전기 70여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시작해 오는 2014년에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이 발전단지가 준공할 경우 연간 16만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482G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양건설산업은 그동안 세계 최대 추적식 태양광발전소, 세계 최초 연료전지 아파트 건설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 친환경 건설기업으로 평가 받아왔으며 실제로 지난해 11월, 신안군에 세계최대 24MW 규모의 추적식 태양광발전소를 준공,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