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노원구 월계동 672번지 일대가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 구역지정(안)에 따르면 동 단지는 구역면적 2만3525.6㎡, 용적률 200%이하, 건폐율 60%이하, 최고층수 9층, 8개동, 총 317가구(임대포함)가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월계4구역은 2004년 주택재개발구역으로 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써,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도보권내에 지하철역(녹천역) 및 초안산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초안산근린공원의 품에 안겨있는 단지로서 친환경적인 아파트가 될 전망”이라며 “공원과 함께하는 저층․ 중정형의 신개념 단지로 설계되어 자연과 함께하는 주거지로 각광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구역지정된 월계4구역은 올해말까지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신청예정이며, 빠르면 내년도 착공하여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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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