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은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톤 이상 2,000톤 미만 산업체 및 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 현황을 분석, 최적의 에너지절감방안을 제시하는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을 실시, 오는 10월까지 선착순으로 500개 업체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은 인력 및 자금 부족 등의 문제로 자체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활동 추진이 어려운 대다수 중소기업의 실정을 감안해 전액 국비지원으로 제공된다.
올해 정부지원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은 총 32개 전문기관이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며 22명의 대학교수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들도 현장진단에 참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에너지절약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들의 협조도 활발히 이루어져 국내 대기업들이 상생협력팀을 구성, 중소 협력업체들에게 에너지절약 기술을 지원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진단을 원하는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톤 미만 중소기업은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