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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팔색조 매력!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09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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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주리가 화제이다. 미스 서울 대회 진 출신의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점과 세련된 외모, 발레리나라는 경력으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2009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미스코리아 김주리는 바비 인형 같은 세련된 외모와 당당한 애티튜드 그리고 글로벌한 매너까지 갖춘 현대적인 미인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과연 김주리가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팔색조 매력이 무엇인지 분석해보았다.

   
 
   
 
#무대를 압도하는 건강미
단체로 진행되는 댄스 공연에서 유난히 파워풀하고 우아한 몸짓으로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김주리는 발레리나 출신답게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한 시선처리와 자신감 있는 몸짓으로 마치 주인공이 된 듯 무대를 압도했다.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니라 발레로 다져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몸짓이 유난히 돋보였다는 평이다.

   
 
   
 
#완벽한 S라인의 몸매
단체로 진행된 수영복 심사에서 김주리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는데, 특히 유난히 긴 팔과 다리가 완벽한 S라인을 이루었다.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은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 김주리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왕관 모양의 머리 장식을 하여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었고, 화려한 장식으로 시선이 모아지면서 더욱 주목되는 효과가 있었다.

   
 
   
 
#인어공주를 닮은 세련된 여신
유난히 원색의 드레스를 즐겨 입는 김주리는 지난 서울 진 대회 때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로 여신 포스를 뽐낸바 있다. 이번 드레스로는 청아한 블루 컬러의 튜브 탑 드레스를 입었는데, 원색의 강렬한 블루 컬러가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하였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날씬한 몸매에 윗부분은 달라붙고 아래에서 넓게 퍼지는 스타일의 드레스로 일명 ‘인어공주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하였다. 또한 주얼리 선택에 있어서도 최근 트렌드인 빅 사이즈의 귀고리로 포인트를 주어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였다.

2009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김주리양의 당당하고 세련된 매력이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세계 속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글로벌한 매너로 보아 세계 대회에서의 선전도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뮈샤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