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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만 즐길 수 있는 6번째 불꽃향연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7.09 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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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영일만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제6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경북 포항 북부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코가 후원하는 이번 불빛축제는 올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축제기간과 불꽃연출 참가팀 수를 절반 규모로 줄였으나 불꽃연출을 메인으로 한 볼거리는 더욱 알차고 실속 있게 준비됐다.

특히 불빛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이번 불꽃쇼는 한국과 프랑스 2개국 연화팀이 ‘불빛 교향곡 No.6 희망’을 테마로 1시간동안 영일만 밤하늘을 4만5000발의 불꽃으로 장식하게 된다.

‘포항의 빛 세계로 향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5일 저녁 해변가요제와 연예인 초청공연 등 개막행사에 이어 축제 하이라이트인 국제뮤직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26일에는 형산강에서 읍·면·동 대표 29팀과 지역 기업체와 금융기관, 대학팀 등 총 47개팀, 800여명이 참가하는 드래건보트(용선)대회와 불빛축제, 포항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는 불빛 퍼레이드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