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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디 오픈 챔피언십 기념 캐디백 한정판매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7.09 1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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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테일러메이드(사장 심한보)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9 디 오픈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2009 디 오픈 챔피언십 기념 캐디백’을 100개 한정 판매 한다고 밝혔다.

   
   
‘2009 디 오픈 챔피언십 기념 캐디백’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스코틀랜드 에이셔 웨스틴 턴베리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2009 디 오픈 챔피언십’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제품이다. 특히 캐디백 정면 포켓에는 올해로 138회를 맞는 대회의 역사와 개최지인 스코틀랜드 지역을 상징하는 패치를 부착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만의 특별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코틀랜드의 영웅이자 왕이었던 로버트 더 브루스(Robert The Bruce)의 이니셜 ‘RB’를 세긴 왕관 이미지를 비롯하여 숫자 ‘77’은 턴베리에서의 첫 개최 년도인 1977년을, 두 개의 검은 당시 우승자였던 톰 왓슨(Tom Watson)과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의 치열한 접전을 상징한다. 또한 하단 부분에 파란색 바탕 위에 교차된 흰색 띠 이미지는 골프의 탄생지인 스코틀랜드의 국기를 의미하는 디자인의 패치가 인상적이다.

캐디백 양면에 화이트 컬러의 테일러메이드 메탈 아이콘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카본파이버 습식 인공가죽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가볍게 했다. 클럽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6 분할의 톱 라인과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로 포인트를 준 총 7개의 포켓, 더욱 견고해진 우산 홀더 등 라운딩시 필요한 소품들을 편안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한 층 더 높였다.

캐디백 사이즈는 9.5인치이며, 손잡이는 사용자 편의에 맞춘 커스텀 몰디드 형으로 이동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5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