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은 24일 1/4분기 영업이익이 7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8%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7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전 분기보다 16.3% 각각 줄었다.
반면 경상이익은 1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4%, 전 분기보다 17.3%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각각 86.2%, 10.7% 증가한 866억원이라고 밝혔다.
또 신규수주는 1조3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늘었으나 전 분기보다는 54.0%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