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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필수 뷰티 아이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09 1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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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장마가 시작되었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끈적끈적하고 흐린 날씨가 지속되는 장마철은 반가운 손님만은 아니다. 고온다습한 온도에 흐린 하늘까지 - 이럴 때일수록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기분까지 지켜주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아이템들이 있다. 장마철 반드시 가방 속에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들을 알아보았다.

# 자외선 차단에 안티에이징까지~ 내 얼굴 피부를 위한 듀얼 기프트 (Dual Gift)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인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 진다. 그러나 여름 자외선은 단 몇 분만의 노출에도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특히 흐린 날에도 파장이 긴 UVA는 피부에 닿을 수 있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더욱이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여름철에 자외선은 염증을 자극하며, 피부는 이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더 두꺼운 각질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각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생성할 수 있으므로 더욱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일단 UVA까지 차단해 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것이 중요기 때문에 SPF 지수와 함께 PA지수까지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무리 적은 양이라 하더라도 UVA는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날씨가 흐린 경우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니베아 선 ‘디엔에이지 페이스 선크림 SPF50+ PA+++’은 World No. 1 선 케어 브랜드, 니베아 선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피부 속 깊은 곳에서 안티에이징 케어를, 피부 밖에서 자외선으로부터 또 한 번 보호해주는 “듀얼 프로텍션(Dual Protection)” 기능이 포함된 안티에이징 기능의 뷰티 선 프로텍션 제품이다. 최근에는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 Beauty Award에서 2009년 자외선차단제 신제품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 과도한 수분으로부터 스타일링 보호하기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헤어이다. 높은 습도로 인해 헤어스타일이 고정되지 못하고 푸석푸석해 보이기 일수이기 때문이다.

아베다에서 판매되고 있는 ‘퓨어 어번던스 볼륨마이징 헤어 스프레이’는 습기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윤기 있고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카시아와 머쉬멜로우 성분 함유로 즉시 모발에 흡수되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 보송보송한 바디 스킨 케어
‘발’ 역시 습기로부터 보호해 주어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평소 발 냄새로 고생하는 남성들 뿐만 아니라 샌들을 자주 신는 여성들도 여름철에는 발 관리에 신경써줘야 한다. 여름 장마철같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무좀을 비롯한 ‘곰팡이 질환’을 얻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을 자주 닦고 잘 말리며 적절하게 환기시켜 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 바디 파우더’는 수분을 흡수하여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우며 향기롭게 해주는 가벼운 바디 파우더이다. 고운 입자가 함유되어 신체의 땀과 수분을 흡수하여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젖은 발을 말린 후 파우더를 발라주면 된다.

# 개성 넘치는 우산으로 기분까지 보송보송하게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장마철을 대비해,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씩은 꼭 넣고 다니는 것이 필요하다. 기후변화로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는 날이 늘어나면서 2단, 3단 우산보다 더 휴대하기 간편한 우산들이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 우산 전문 브랜드 ‘토스 Totes’에서는 무겁지 않고 부피감이 적은 '5단 우산'이 출시되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밝고 귀여운 느낌의 우산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