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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프랑스 알프스에서 프레피 보이로 변신

알프스 만년설과 함께 유럽인들도 반한 비의 또 다른 매력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09 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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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달 아시아 각지에서 모여든 5000여 명의 팬들로 대성황을 이룬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스타일리쉬 트래디셔널 캐쥬얼 식스투파이브 F/W 홍콩, 마카오 패션쇼에 이어 이번엔 전속모델인 비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클럽메드 퓨제 발란드리에서 알프스를 배경으로 진행된 F/W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식적인 활동은 없지만 식스투파이브 디자이너 및 전속모델로써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비는 최근 프랑스에서 알프스 만년설을 배경으로 F/W 화보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마치 동화책에 나오는 작은 마을 같은 클럽메드 퓨제 발란드리는 전통 사보이 샬레 양식의 건축물에 현대적인 인테리어 감각이 가미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새로운 뉴 프레피룩을 모던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통해 재해석하여 제작된 F/W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다.

또한 비는 캐주얼한 어프로치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NEW PREPPY LOOK과 모던한 스타일리쉬와 빈티지한 노스텔지어의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현장에 있던 많은 유럽인들이 비를 알아보며 사인과 사진촬영을 요청하고 일부 팬은 촬영장소마다 차를 타고 따라다니는 등 월드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비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본 화보는 엘르 매거진 8월호를 통해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비는 오는 26일 '2009 글로벌 팬미팅”'이란 슬로건 아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