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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진강좌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09 0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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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했던가... 후지필름, 캐논 등 디지털카메라 업계는 휴가철 여름사진을 더욱 멋지게 찍을 수 있도록 사진강좌를 실시한다. 사진은 어떤 카메라로 찍느냐 보다 어떻게 찍느냐가 더 중요하다. 여름방학 시즌에, 무더운 날씨까지 지속되면서 휴양지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예비 디카족, DSLR 매니아 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한국후지필름이 운영하는 ‘후지 사진교실’은 파인픽스 초급반, DSLR 기초반, DSLR 중급반 , 스튜디오 촬영실습반등 단계별로 구성 되어있다. 이들 강좌는 모두 무료이며 매월 해당요일에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후지 사진교실’은 1980년 실시 이래 현재까지 이수한 학생이 약 2만여에 달할 정도로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한다. 후지 사진교실을 통해 등용된 프로작가수만 무려 20~30명.

파인픽스(매월 첫째, 둘째주 화요일 강의)와 DSLR초급반(매월 셋째,넷째주 화요일 강의)의 경우 디카의 특성과 기능, 활용법 등 디카 관련 기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DSLR 중급반(매월 첫째,둘째주 목요일 강의),스튜디오 촬영 실습반(매월 셋째,넷주 목요일강의)의 경우 매주 목요일에 인물 및 소품을 촬영하는 스튜디오 촬영실습도 진행한다.

희망자는 사이트(www.finepix.co.kr)를 통해 신청 후 후지필름 퇴계로 사옥을 방문하면 된다. 수강자들은 수업을 이수 한 후 자발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및 오프라인의 촬영 및 품평회도 갖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 www.canon-ci.co.kr)도 휴가철을 맞아 영화 스틸작가와 함께 하는 캐논 DSLR 특강 및 휴가철 컴팩트 카메라 사용법 등 다양한 사진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스틸 컷 촬영을 맡은 박도성 작가와 함께 하는 캐논DSLR 특강이 지난 4일 캐논플렉스 아카데미에서 실시했다. 또한 캐논은 수준별 디지털 카메라 사용법과 보다 높은 수준의 사진 기법을 알려주는 포토 아카데미를 매월 진행 중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컴팩트 카메라 기초 사용법을 비롯, DSLR 촬영 기본기를 소개하는 DSLR 초급 강좌, 외장 플래시 및 RAW 파일편집 방법을 알려주는 DSLR 중급 강좌를 캐논플렉스 아카데미 및 강남 캐논플라자 두 곳에서 진행한다.

‘세기P&C(대표 이봉훈, www.saeki.co.kr)’에서 운영하는 세기포토스쿨은 7월에도 다양한 사진관련 무료강좌를 진행된다. 지난달에 이어 지용현 작가가 ‘색채학과 SPP3.5 다루기’라는 주제로 시그마 유저 대상 강좌를 실시한다. 또한 일반유저 대상으로는 박기덕 작가의 ‘DSLR 기초 강좌’, 김미경 작가의 ‘인물중심 초급 사진학 강좌’가 진행된다.

P&C 충무로지점 4층 포토스쿨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홈페이지 (http://www.saeki.co.kr/community/포토스쿨)에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한국후지필름의 조경수 마케팅 실장은 “요즘 디카가 필수품이 되면서 소비자들의 사용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여름 휴가철 여행의 추억사진을 좋은 구도로 찍고 보관하려면 업계에서 제공하는 무료 사진강좌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