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토부, 유럽민간항공위원회와 양해각서 체결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09 09:07: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지난 8일 프랑스 스트라스버그에서 유럽민간항공위원회와 항공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유럽민간항공위원회는 총 44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항공선진국그룹으로서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함께 첨단항공기술 및 국제항공정책과 국제표준을 주도하는 영향력 있는 지역항공기구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유럽과 함께 항공안전, 보안, 환경보호 등 항공 제분야에 대해 정보교환, 전문가교류, 기술협력 및 국제회의, 항공전문가를 위한 공동교육프로그램 개설 등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항공선진국그룹인 유럽이 우리나라의 항공안전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국제항공무대에서 그 위상을 더욱더 강화함은 물론, 앞으로는 많은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개최된 ‘제31차 유럽민간항공위원회 총회’에서 국토해양부 항공정책관과 유럽민간항공위원회 의장의 공동 서명으로 이뤄졌다.